예전 가수들의 컴백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무릎팍을 애용(?)하는거 같기도하고
반대로 무릎팍에서 예전 가수들의 컴백을 위한 적폭적인 지지가 있는 듯하다
( 본인의 자뻑 글임을 잊지마세요 ^^; )
박진영, 변진섭 편을 보고... 그런 생각이 들었다.
특히 변진섭 편은 그을 잊은 팬들과 그의 음악 자체를 모르는
수많은 10대 팬들에게 변진섭이란 가수와
그의 명곡들을 다시금 알릴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.
그런 모습에서 서태지(형님)도 무릎팍에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.
흠... 뭐... 서태지 팬이라서 그런 생각도 있지만
예전의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그를 잘 모르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많은 팬들의
댓글이나 관련글들을 볼 때면 정말 답답할때도 있었고,
그렇진 않은데... 라는 팬 입장에서의 서태지란 사람의 모습과 비교해보기도 한다.
팬들끼리의 논쟁은 거의 99% 싸움으로 이어진다.
물론 무의미한 논쟁이 대다수지만...
그런 면에서 가수의 직접적인 발언이 얼마나 큰 영향을 발휘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.
우리들이 알고있는 서태지라는 가수의 신비주의와 가장 최근의 고액의 CF촬영, 기념음반 등은
서태지를 잘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
그렇게 대단한 사람인가, 혹은 거만한 가수(?) 등의 이미지가 생길 수도 있게 한다.
물론 아니다! 라고는 말할 수 없다.
그러고 보면, 김장훈이란 가수의 그런 모습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.
...
글을 쓰다보니 다른 길로 자꾸만 가는거 같다.
(아.. 이럴땐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럽다;;)
지극히 개인적인 희망사항으로 서태지 편의 무릎팍 도사 방송이 공중파를 타고 전국에 방송되어
서태지란 사람을 다시금 상기시켜주거나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다..
물론 서태지(형님)의 결심이 필요하지만...
나는, 그의 발언을 믿어본다.
"2008년, 우리가 접수한다!!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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